안녕하세요 비버입니다. 앤더스벨 2015 Look Book에 대해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우리가 너무 빠른 시대를 살아가고 있어 아름다운 풍경이나 광경을 놓치고 살아가는데 앤더슨벨은 옷을 천천히 들여다 보고 천천히 만들어 더욱 더 가치있는 옷을 만들려고 하며 베이직안 북유럽 감성의 슬로우 웨어 브랜드 입니다. 베이직하면서 북유럽 감성의 브랜드인 앤더슨벨의 이번 룩북은 주로 캐주얼한 룩이엇던거 같습니다. 출처 : 앤더슨벨 공식 홈페이지 밑에 하트모양 공감 버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하지 않아도 누를수있으니 한번씩눌러주세요. 글쓴이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그럼 20000~
안녕하세요 비버입니다. 제품이 출시되는 전날부터 캠핑을 하여 구입할정도로 인기가 많은 '슈프림' 브랜드의 2015 s/s look book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슈프림 "SUPREME"이라는 브랜드는 UNION이라는 셀렉샵에서 일하던 '제임스'가 뉴욕 소호에 넘어가 'SUPREME' 브랜드를 만들어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하지 매장 분위기를 밝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바꾸고 소량의 제품을 생산하여 판매하기 시작하여 오늘날의 유명 브랜드인 SUPREME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브랜드가 되어도 대량생산을 하지 않고 소량만 생산하기 때문에 희소성이 있어 발매일만 되면 뉴욕 매장 앞에 사람들이 캠핑을 하는 진귀한 장면을 보실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브랜드와의 콜라보를 제품을 많이 출시하고 있습..
안녕하세요 비버입니다. 오늘은 커스텀멜로우 2015 S/S Look Book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커스텀멜로우는 우리의 삶에 담겨 있는 기억의 단상들을 꺼내어 현재와 공감하며 끊임없이 재구성해가는 레포로컴템포러리 패션브랜드입니다. 패션과 문화의 복합적인 시도를 바탕으로 시공간을 초월한 가치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예술가들과의 깊이 있는 교류를 통해 우리의 삶이 풍성하게 노력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커스텀멜로우만의 특유의 캐주얼한 룩이 인상깊으며 S/S시즌에 맞춰 색상도 밝거나 푸른색상을 이용하엿습니다. 또한 유니크한 룩도 같이 선보여 이번 시즌도 기대가 됩니다. 밑에 하트모양 공감 버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하지 않아도 누를수있으니 한번씩눌러주세요. 글쓴이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그럼 20000~
안녕하세요 비버입니다. 모두 설연휴는 잘 보내고 계시나요??? 저는 강원도 춘천을 지나...... 화천으로 왔습니다...... 아침에 출발햇는데 차가 막혀서 4시간 반동안 차만 타고오니 엉덩이가 쑤시는 군요.....ㅠㅠ 음... 이번에 소개해 드릴 브랜드는 캘빈크라인 2015 S/S Look Book입니다. 캘빈클라인은 클래식 아메리칸 스포츠웨어를 보다 젊고 현대적인 디자이너 패션으로 변신시키는데 뛰어난 능력을 발휘했으며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의상들은 페미니즘의 영향 가운데 젊은 여성들의 커리어 의상으로 선택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강렬한 성적 이미지를 이용한 노이즈 마케티을 통해 캘빈 클라인 진의 엄청난 홍보효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캘 캘빈 클라인의 컬렉션 라인은 중간 색상의뉴트럴 컬러 팔레트, 여유롭고..
안녕하세요 비버입니다. 오늘은 톰브라운 2015 S/S 룩북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톰 브라운은 디자이너 톰 브라운이 자신의 이름을 따서 만든 해외 명품 브랜드로 원래 톰브라운은 정식 디자인 교육을 받지 않은 디자이너입니다. 정식 디자이너로 활동하기전에 조르지오 아르마니 매장에서 판매직원으로 일을 하다가 클럽 모나코에서 어시스트 디자이너로 활동했습니다. 그 후 자신의 이름을 따서 톰 브라운이라는 브랜드를 런칭하여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몇년전만 해도 톰브라운이라는 브랜드를 대다수의 사람들이 모르고 있었지만 요즘 연예인들이 자주 입고나와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그중에서 빅뱅의 지드래곤씨가 자구 입고 다니는 브랜드로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올해도 역시 그레이 계열의 슈트들이 많이 출시된..
안녕하세요 비버입니다. 오늘은 해외 유명 브랜드인 겐조(KENZO)의 2015년 S/S Look Book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겐조(KENZO)는 일본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 다카다 겐조가 파리의 패션계에 성공적으로 진출하여 성공하여 에스니 룩의 아름다움과 다채로운 컬러를 사용하여 신선하고 독특한 작품의 세계를 선보이면서 1993년 력셔리 브랜드 회사인 LVMH에 인수되어 브랜드가 런칭 되었습니다. 저는 겐조하면 호랑이나 눈, 에펠탑 모양의 맨투맨만 생각했는데 Look Book을 보고 제 생각이 잘못되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고급스러운 원단과 다채로운 색상을 사용하여 독특하면서 유니크한 옷들이 굉장히 많은거 같습니다. 밑에 하트모양 공감 버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하지 않아도 누를수있으니 한번..
안녕하세요 비버입니다. 오늘은 발렌시아가 2015 S/S Look Book을 소개시켜 드릴려고 합니다. 고급 브랜드인 발렌시아가는 스페인 디자이너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 처음 디자인하여 시작되었습니다. 여성복과 남성복을 주로 디자인하며 남성복은 캐주얼한룩 보다는 포멀한룩을 많이 디자인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발렌시아가 하면 떠올리는 유명한 옷들이 있습니다. 바로 타탄체크무늬로된 니트,슈트와 카고무늬 니트입니다. 이 제품들은 유명 연예인들도 많이 입고 다닐정도로 이쁘게 잘나와서 레플리카로도 제작이 많이 되었을 정도입니다. 이외에도 악세사리쪽으로는 여성 핸드백 종류와 남성 스니커즈가 이쁘게 잘나오는 편입니다. 그럼 룩북을 보시겠습니다..... 올해는 작년에 룩북에 비해 어두운 무채색으로 된 포멀한 옷들이 많은거..
안녕하세여 비버입니다. 오늘은 드러그옴므(DRUG HOMME)의 2015 S/S 룩북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약옴므라고 말하는 드러그 옴므는 캐주얼한 옷들보다는 포멀하면서 깔끔한 옷들이 주로 자체생산합니다. 흔히 황금보세라고들 많이 말들 하시는데 드러그옴므도 황금보세 사이트중 한 곳 입니다. 드러그옴므는 주로 아우터쪽이 인기가 많습니다. 출시하자마자 완판되어 리오더 하는 경우를 쉽게 볼수 있을정도로 인기가 많은 사이트입니다. 드러그 옴므의 또 다른 인기 제품인 슈트도 이번에도 선보엿는데 신발을 샌들로 코디하면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샌들열풍을 예고하는거 같습니다. 슈트를 셔츠에 받쳐입는줄 알았는데 카라티에 받쳐 입었습니다. 조금 신선하기도하고 조금 과하다 할정도로 보일수 있을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