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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버입니다.

 

오늘은 톰브라운 2015 S/S 룩북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톰 브라운은 디자이너 톰 브라운이 자신의 이름을 따서 만든 해외 명품 브랜드로

원래 톰브라운은 정식 디자인 교육을 받지 않은 디자이너입니다.

 

정식 디자이너로 활동하기전에 조르지오 아르마니 매장에서 판매직원으로 일을 하다가

클럽 모나코에서 어시스트 디자이너로 활동했습니다.

그 후 자신의 이름을 따서 톰 브라운이라는 브랜드를 런칭하여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몇년전만 해도 톰브라운이라는 브랜드를 대다수의 사람들이 모르고 있었지만

요즘 연예인들이 자주 입고나와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그중에서 빅뱅의 지드래곤씨가 자구 입고 다니는 브랜드로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올해도 역시 그레이 계열의 슈트들이 많이 출시된 가운데

특이하게 근육형태의 슈트를 선보여 화재가 되기도 했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톰아저씨는 정말 천재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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