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플코트를 이용한 캐주얼한 코디 Book

 

안녕하세요 비버입니다.

예전에 누구나 한번쯤 입어봤을뻔한 더플코트(떡볶이코트)를 이용하여 코디를 해봤습니다.

더플코트는 원래 북유럽 지방의 추운 북해에서 일하던 어부들의 방한복에서 유래되어 제2차 세계대전 때에 영국 해군의 방한복으로 사용되어졌습니다.

이러한 더플 코트가 오늘날에는 패션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2000년대초 학교에 가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더플코트를 입고 등하교 하는 모습을 흔하게 볼수 있을 정도로 유행을 했다가

다시 작년 초에 유명 브랜드에서 더플코트를 런칭하여 다시 유행을 타게 되었습니다.

 

 

 

하프 더플코트를 이용하여 다리가 길어보이고 키가 커보이도록 코디를 해봤습니다.

꽃무늬 스웨트셔츠로 어두워보이지 않고 밝아 보이게 코디를 했습니다.

 

 

 

 

위와 똫같이 보일수 있지만 블루코딩데님바지에 밝은 로열블루색상의 니트를 입어 좀더 밝은 느낌을 나게 하고 롤업을하여 좀 더 캐주얼하게 보일수 있도록 코디를 해봤습니다.

 

 

 

로파이 - 하프 더플 코트로 소재는 울 85% 나일론 10% 캐시미어 5%로 두툼하고 부드러운 소재감의 울 캐시미어 원단을 이용하였고 퀄팅 안감으로 이루어진 하프 더플 코트입니다.

또한 안정적인 길이감과 더불어 겨울철 데일리 코트로서의 역활에 모자람이 없는 충분한 보온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블라인드 니스의 FLORAL BUTTERFLY SWEATSHIRT RE-EDITION 제품입니다.

소재는 폴리에스터 97% ELASTANE 3%로 보풀방지 처리된 유니크한 원단으로 제작하였고 드롭숄더의 스탠다드한 실루엣의 형태감으로 플라워 프린팅을 하여 블랙색상의 맨투맨에 화사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운젠트 순면 기본셔츠로 면 100%입니다.

깔끔한 형태의 드레스 셔츠로 기본 디자인으로 제작되었기 떄문에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가 용이해 활용도가 높아 수트나 세미 수트룩 캐주얼룩등 다양하게 활용할수가 있습니다.

또한 면으로 제작되어 착용감이 쾌적하고 편안합니다.

 

 

 

 

더니트 컴퍼니의 피셔맨 케이블 니트입니다.

제일모직 노블레스의 울 100% 3G게이지로 제작되어 두툼하면서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편안하게 입을수 있고 고급스러운 피셔맨 조직과 케이블 조직이 매치된 니트입니다.

 

 

 누디진 엠보제품으로 COTTON 98% LYCTA 2%로 되어 있으며 누디진 데님은 누구나 한벌쯤은 가지고 있을만한 아이템입니다.

 

 

모디파이드의 MO447 Wakefield press coating jean으로 12oz, cotton 98% polyspan 2%로 되어 있으며 샤방슬라브의 어두운 인디고 색상을로 원달의 어두운 컬러를 유지하면서 약한 디스토리 가공 후 코팅제를 바른 바지로 슬림핏 입니다.

 

젠시의 동그란 안경테입니다.

라운드 모양의 안경테로 라운드 안경프라임은 얼굴이 작게 보이는 효과와 부드러운 이미지 연출로 유행을 잘 타지 않는 디자인 입니다.

 

 

 

 

 아디다스 슈퍼스타 80's 제품입니다.

아디다스 브랜드 내에서 제일 잘나가는 스니커즈 모델중 하나로 깔끔한 디자인으로 세미 포멀룩이나 캐주얼하게 매치하여 신으실수 있습니다.

 

 

 만다리나덕의 SLT01024 제품입니다.

출시가는 598,000원으로 빈티지한 디자인으로 포먼하며 거친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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