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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재대 후 스마트폰 사고 처음으로 해본 게임이었습니다.ㅎㅎㅎ

친구의 게임 초대로 시작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진짜 막막하고 앞이 않보였는데 하다보니 친구들 하나 둘 따라잡기 시작하더니 나중에 보니 저 혼자 공사장 팻말 앞에 있더군요 ㅎㅎㅎㅎ

에피소드를 기다던중에 부엉이? 버전이 나와서 시작해봣는데 이건 정말 할게 못되더군요.......  시작하자마자 캔디 한번 움직였는데 게임이 종료.........

그래서 오기로 시작햇는데 이것도 이제 클리어...... 

쉽게 깨는 탄도 있었고 이걸 깨라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 곳도 있었는데 그때마다 운이 있어서 클리어 했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다 클리어 하니까 나름 보람있는거 같아여 ㅎㅎㅎ

 

ps. 예전엔 다른 게임에 비해 게임 진행속도가 조금 빨랐엇는데 패치가 되고 나서 게임진행이 조금 느려진게 아쉽긴 하지만 캔디크러쉬사가 만큼 재밋는 게임도 없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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