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코튼 2015 S/S COLLECTION BOOK

 

안녕하세요 비버입니다.

 

오늘은 헨리코튼 2015 S/S COLLECTION BOOK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헨리코튼은 1930~40년대 유럽 골프계를 지배했던 골퍼 핸리 코튼경을 모토로 만든 브랜드로

편안하면서 스타일리시하며 유니크 하면서 기능적인 면을 강조하며 언제 어디에서나 변치 않는

클래식하고 엘레강스한 스타일과 동시에 편안함을 갖춘 헨리코튼만의 철학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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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S/S THEME 

 

2015 S/S 시즌에 3가지 테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1. London Blues (런던 블루스)

 

모던하고 도회적인 블루-인디고 테마로 클래식한 반다나, 페이즐리 패턴을 모던하게 풀어내어 블루톤을 풍부하고 다양하게

제안하여 라이트 블루부터 딥한 인디고 칼라까지 풍부하고 다양한 블루 톤이 톤 온 톤으로 어우러지거나

화이트, 베이지톤과 같은 베이직한 칼라와 코디 된다.

(면, 리넨, 리넨 혼방 소재의 가먼트 다잉, 인디고 라이크 시리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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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porting Club

 

가벼운 스포츠적인 터치를 가미한 테마로 헨리 코튼의 DNA를 특징짓는 다양한 디테일들이 포인트이다.

칼라 구성은 90년대식의 Clean Cut으로부터 영감받은 레드와 핑크, 그레이 네이비 블루가 다양한 뉘앙스의 화이트와

어우러진다. 모던한 마이크로 패턴, 대표적인 칼라의 라이닝이나 패치, 새로운 핏과 칼라 블록 지퍼와 같은 액티브한

디테일들이 세련된 스포티즘을 표현하고 편안한 스트레치 소재의 바지, 코트, 리넨 혼방의 셔츠와 자켓들, 경량의 나일론 점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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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British Safari

 

이번 시즌 헨리 코튼의 남성은 마치 현대의 닥터 리빙스톤(19세기 탐험가)처럼 엑조틱한 세상을

탐험하면서 여행과 모험을 즐기는 "Gentleman Explore"이다. 아웃도어의 삶을 사랑하는 그의 라이프 스타일에 걸맞게

움직임이 최대한 자유롭고 편안하면서도 신사의 품위를 잃지 않는 세련되고 멋스러운 아이템을 제안한다.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칼라는 카키 칼라, 따뜻한 대지의 톤과 가틍ㄴ 내추럴 톤이 강렬하고 생생한 칼라 터치들과 믹스된다.

야생의 오염되지 않은 땅을 연상시키는 플라워 프린트와 얼룩말 프린트 등은 사파리의 느낌을 더욱 강조한다.

자연스러운 가먼트 다잉 자켓과 팬츠, 리넨 셔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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