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날씨에 베스트를 이용한 남자 봄 코디

 

안녕하세요 비버입니다.

 

이번에는 따뜻한 간절기 날씨에 베스트를 활용한 남자 봄 코디를 해봤습니다.

 

베스트(조끼)는 셔츠 위, 자켓 아래에 입는 짧은 의복으로 소매가 없으며 앞쪽에 단추가 달려 있으며

깊은 v넥으로 되어 있는것으로 주로 포멀룩에 이용되지만 제가 코디할때 사용한 베스트는 캐주얼한 제품으로

어느 코디에나 잘 어울리는 캐주얼한 베스트입니다.  

 

 

슬랙스에 연청남방을 레이아웃하여 퀄팅이 들어간 베스트를 이용하여 세련된 이미지를 줄수 있습니다.

착용할수록 빈티지해지는 연청 남방과 오니츠카 타이거 스니커즈를 이용하여 조금 빈티지함을 더 해봤습니다.

 

 

이 코디는 점점 따뜻해지는 날씨로 인하여 밝은 색상을 이용하였고 너무 화사한 느낌을 줄 수 있어 어두운 색상의

베스트를 활용하여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윈디플로어 BASIC DENIM SHIRTS2 (LIGHT BLUE)

 

기본에 충실한 데님 셔츠로 이너웨어 또는 아웃웨어의 역활을 충실한 기본 아이템으로 어느 계절이나

착용하기 좋은 적당한 두께감이며 데님 특성상 꾸준한 착용으로 자신만의 워싱을 기대해 볼수 있습니다.

 

 

 

헨리코튼 믹스 퀄팅 울혼방 집업 베스트 (AHIW40311NA)

 

은은한 타탄 체크의 퀄팅 디자인에 등판 부분에 케이블 조직 니트를 매치하여 세련된 외관을 연출하여준 남성 베스트로

울 혼방 소재로 간절기에 사용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다양한 셔츠에 레이어드 룩 연출이 용이한 세련된 아이템입니다.

 

 

지오다노 코튼 옥스포드 셔츠 (045253)

 

남성용 버튼 다운 카라 디자인의 클래식하고 캐주얼한 멀티카라 옥스포드 셔츠로 봄 시즌에는 단품으로 활용도 높은 아이템입니다.

 

 

 

언티지 UTO 702 Wool tarwancheck vest_blue

 

울과 스웨이드 콤비로 제작된 베스트로 코트나 점퍼와 레이어드가 가능할 정도의 두께감이며

단품으로 입어도 포인트로 줄수있는 아이템으로 기본적인 패턴에 베이직하지만 유니크한 감성을 더 했습니다.

 

 

 

에잇세컨즈 워싱 라이트 데님 팬츠

 

워싱이 은은하게 들어간 라이트 데님 팬츠로 스키니한, 슬림한 핏으로 슬림하며 긴 다리가 연출을

가능한 아이템입니다. 

 

 

 

지오다노 스판덱스 슬랙스 (115108)

 

세련되게 입을수 있는 은은한 색상의 슬랙스로 다양한 코디에 어울리는 아이템입니다.

 

 

 

NOBLESSE GLASSES (BLACK)

 

클래식한 프레임 위에 현대적인 트렌드가 가미된 안경으로 메탈소재로 이루어져 있어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우면서 편안한 스타일에 매치하기 좋은 안경입니다.

 

 

 

헤카테 HECATE - ViVi [비비] D5

 

비비란 '살아있다'이란 속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로 생동감있게 표현하였으며 새로운 매듭 기법을

연구하여 만들어진 제품으로 독창적이며 가벼운 유니크한 아이템입니다.

 

 

오니츠카 타이거 캘리포니아 78빈티지 (D1H3L-0142)

 

부드러운 갑피에 최상급 안감소재를 이용하여 인체를 고려한 디자인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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