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다노는 품질, 지식, 혁신, 서비스, 스피드라는 5가지 기업 철학으로 1994년 첫 선을 보인 브랜드로 현재는 국내 의류 업계의 신화를 거듭 탄생시키며 패션 유통 소매 산업의 선두 주자로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패션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가져왔습니다. 고정관념 없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젊은 인재를 채용하고 전 지구언에게 열려있는 개방적인 시스템으로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에 스타일을 추구 하고 있습니다.
패션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것이며, 전혀 생소하지 않는 브랜드인 '티아이포맨(T.I FOR MEN)'에서 드디어 2015 F/W Look Book을 공개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티아이포맨(T.I FOR MEN) 브랜드에 대해 소개를 하자면 남성 캐릭터정장브랜드로 캐주얼한 의류이며 높은 인지도와 깔끔한 디자인으로 매시즌마다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흔히 지지엠티커라고 불리는 브랜드 (지오지자, 지오송지오, 엠비오, 티아이포맨, 커스텀멜로우) 중에서 티아이포맨(T.I FOR MEN)의 니트류가 가장 잘나온다고 생각하며 다른 브랜드에 비해 좀 더 슬림한 핏입니다. 이번에도 작년 F/W 시즌과 마찬가지로 무채색과 쿨톤 (파랑색을 베이스로 하는 차가운 느낌의 색상..
이번에 릭오웬스 2015 F/W Look Book을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1962년에 대허났고 2002년 뉴욕컬랙션으로 데뷔하며 CFDA어워드 신인상을 타고 2003년 파리에서 주 무대로 활동을 하기 시작을 하며 1994년 자신의 이름을 건 레이블을 런칭하여 오늘날 릭오웬스라는 브랜드가 탄생되었습니다. 릭오웬스는 릭 오웬 라인 [RO] , 릴리스 라인[LI] , 다크새도 라인[DS] , 자르댕 드 팔레로얄 라인[PR] 이렇게 4가지 라인으로 나뉩니다. 릭 오웬 라인[RO]는 릭오웬스를 대표하는 바이커자켓, 배기팬츠, 신발로 이루어 졌으며 릴리스 라인[LI]는 실크와 면소재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라인 다크새도 라인[DS] 어두우면서 강렬한 느낌을 추구하며, 자르댕 드 팔레로얄 라인은 모피 컬랙션? 라인..
이번 시스템옴므 7월 3주차 룩북입니다. 룩북을 처음 보자마자 이제 F/W 시즌이 됬다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대부분 아우터 종류가 많이 보이는데 그 중 매년 인기를 받고 있는 제품은 맨투맨과 블루종인데 이번에 출시한 블루종중에 정확한 소재는 모르겠지만 네오프랜? 비슷한 재질로 보이는 흰색 블루종이 잘나온거 같이 보입니다. 또한 시스템옴므 매장을 지나가다가 사선으로 되어 있는 맨투맨을 실제로 보고 왔는데 정말 이뻤습니다...... 조만간 구매해서 후기 올리겠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룩북은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중 하나인 '솔리드 옴므' 2015 F/W Look Book입니다. 솔리드옴므는 패션에 관심이 있는 남성들은 물론이고 평범한 회사원들 모두 가장 입고 싶어 하는 브랜드로 손꼽히는데 그중 과장되지 않은 패턴과 정제된 실루엣, 무채색을 바탕으로 매 시즌 솔리드만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코트가 가장 인기가 높습니다. 이제는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우뚝 선 우영미의 머리 속에 솔리드스러운 남자는 바르고 정직하며, 스마트하지만 섬세한 감성을 지닌 남자로 옷의 구석 구석에 섬세한 감성을 담아 디자인하여 제작하고 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이지만 코트의 기장이 긴편이라서 저금 부담이 되는 편입니다. 그러나 질이나 퀄리티, 핏등 모든면이 다른 브랜드..
옴므 브랜드인 시스템 옴므 7월 1주차 Look Book입니다. Look Book을 보면 반바지, 반팔보다는 긴팔, 긴바지 그리고 블루종이 보이는 걸로 보아 s/s시즌이 끝나간고 f/w 시즌이 다가오는 것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이번에 셔츠가 굉장히 이쁘게 잘 나온거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무채색으로 깔끔한 디자인이라 더욱 끌리는것 같습니다. 시간이 나면 시스템 옴므 매장을 한번 방문해 봐야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하트모양의 공감 버튼 눌러주세요 ㅎㅎ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엠비오 브랜드의 2015 S/S Look Book을 살펴 보려고합니다. 엠비오는 제일모직 계열 브랜드로 20대의 창의적인 호기심을 디자이너의 세련된 감성으로 표현하는 모던 & 컴템포러리 감성의 남성 패션 브랜드로 수트뿐만 아니라 캐주얼 룩과 악세서리까지 토털 코디네이션을 제안하며, 아이템 곳곳에서 발견하는 디자이너의 재치 있는 디테일과 세련된 핏으로 젊은 감각을 사로 잡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밑에 하트모양 공감 버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니 한번씩눌러주세요. 글쓴이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그럼 20000~
시스템 옴므의 지난 6월 4주차 Look Book 입니다. 이번룩북을 보면 여름을 겨냥한 반팔과 슬랙스가 많이 보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시스템 옴므에서 다른건 몰라도 슬랙스는 정말 잘 만든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브랜드 Look Book에 비해 시스템 옴므는 유난히 슬랙스가 많이 보이는거 같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오버핏&루즈핏 반팔을 롤업하여 코디해 놓은게 많이 보이는거 같습니다. 시스템 옴므 Look Book에서 데님을 보기가 참 힘든데 이번에 출시 되는거 같습니다. 얼핏 보면 그레이 색상의 슬랙스로 볼수도 있는 영롱한 그레이 색상입니다. 역시 오버핏 반팔에 와이드 팬츠 & 반배기 스타일의 슬랙스가 주로 보이며 신발도 여름을 겨냥하여 슬립온이 많이 보이는거 같습니다. 밑에..
안녕하세요 비버입니다. 오늘은 1세대 국내 스트릿 브랜드인 라이풀(LIFUL)의 2015 S/S 룩북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우선 라이풀(LIFUL)은 LIFE와 FUL의 합성어로 '평생 함께 하는 옷'이라는 뜻으로 심플하면서 단정하지만 액티브함까지 잃지 않으려고 디자인은 그 어떤 ㄱ곳에서도 볼 수 없던 심플을 지향하며 서브컬처에서 파생된느 영감을 패션이라는 하나의 아이콘으로 융합하는 역할을 하는 스트릿패션과 포멀한 맨즈웨어의 경계선에 중간점에 위치 합니다. 라고 합니다..... 사실 조금 애매모호한 브랜드인건 확실 한거 같습니다.... 밑에 하트모양 공감 버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니 한번씩눌러주세요. 글쓴이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그럼 20000~